[로드스카이 조연심의 북칼럼] 김여진의 [굿바이 팔뚝살]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3주면 충분해, 굴욕없이 슬리브리스 입기’ “우리 몸에서 수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봄비는 씨앗을 움트게 하고 식물을 번식하게 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몸에 필요한 수분을 채우고 피부를 흔들어주면 피부 속의 가스와 지방, 독소 등이 저절로 빠져나가고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됩니다.” - - 김여진의 [굿바이 팔뚝살] 중에서 사람마다 마음 속으로는 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럴 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몸의 수분을 채우는 일은 등한시한다. 우리 몸의 70%를 이루고 있는 물, 진정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워터테라피를 고민해 보자. 지금 충분한 물을 마시고 있는가? 굿바이 팔뚝살 저자 김여진 ..
지식 칼럼/지식여행
2012. 8. 23.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