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가진 꿈만큼 큰다.
그 사람의 크기를 제대로 보고 싶으면 그가 가진 꿈이 어떤지 물어보라. 구체적으로 커다란 꿈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막연한 바램정도만 가지고 있고 그나마도 맘속 깊은 곳으로부터는 '설마 되겠어! 되면 좋긴 하지만...'하면서 부정을 하고 있기가 쉽다.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다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 사나이가 사업이 망해서 술을 먹고 비틀거리며 공원을 걷고 있었다. 공원에서 한 할머니를 만났다. 사나이는 하나밖에 없는 빵을 먹으려고 하는데 그 할머니가 너무 애처롭게 쳐다보기에 그 빵을 할머니께 건넸다. 할머니는 너무도 맛있게 그 빵을 다 드셨다. 그리고 나자 할머니는 나지막한 목소리..
강연/M리더십
2009. 2. 4.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