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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매력은 자신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정리되지 않으면 정신없는 삶을 살게 된다. 그리고 글쓰기의 종착역은 바로 자신의 책을 쓰는 것이다. 하나의 제목에 해당하는 주제로 관련된 이야기를 일정 분량만큼 한다는 것은 분명 깊이있는 독서와 사고가 겸해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작가가 된다는 것은 그 분야의 깊이 있는 전문가임을 말해주는 바로미터다.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이 바로 작가가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일, 연륜이 생길수록 깊이 있는 책을 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책을 좋아하는 당신, 더이상 독자가 아닌 당신만의 책을 쓰라 말하고 싶다.
당신의 작가 등단!!!
2012년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