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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21일 동상이몽 글쓰기_퍼스널 브랜딩 편

#20 당신의 직업은 전문성과 다양성 중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by 조연심

 

유재석의 또다른 변신, 트롯가수 유산슬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적이 하나도 없다던 데뷔 30주년 유재석 

 

서울예대에 재학 중이던 당시 kbs <대학개그제>에 참가해서 장려상을 타며 연예인의 삶을 시작한 유재석!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연예계 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다.

30주년 중 10년이라는 시간을 무명 연예인으로서 보냈다. 

긴 무명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게 해준 건 ‘메뚜기 캐릭터’였다.

메뚜기라는 별명이 생긴 이후, 그가 하는 일은 풀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요즘애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유재석 씨는 이렇게 말했다.

 '실은 처음부터 잘 된 프로그램이 없었고, 시작은 늘 불안했다'라고.

 

전문성으로 인정받은 게 먼저 

손대는 프로그램마다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유느님이라는 별명을 지니게 된 유재석이 지금의 국민 MC가 된 이유는

그가 직업으로 시작했던 MC와 개그맨이라는 영역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긴 무명시절을 거치며 MC로서의 직업적 정체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눈물을 감당했을지 생각해 보자. 

해당분야에서 퍼스널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 깊이를 구축하는 [전문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다양성으로 기회를 확장하라  

한 분야에서 확고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후에는 다른 영역으로 눈을 돌려도 좋다.

시작 후 이것저것 시도하거나 명확한 자기 분야 없이 다른 영역을 기웃거린다면 어떤 곳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전문성을 확보한 후 다양성을 취해야 한다. 

트롯가수 유산슬이 인정받는 이유는 무수한 도전과 역경의 시간을 견뎌 끝까지 해내는 그의 성실성과 전문성을 믿기 때문이다. 

만약 유재석이 데뷔 초년 무명시절 가난과 설움을 견디지 못하고 이곳저곳 방황했다면 오늘날의 유산슬은 없었을 것이다. 

일단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게 되면 다른 영역에서도 돋보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산의 정상에 오르면 다른 정상이 보인다. 

우선 지금 오르는 산의 정상부터 올라라.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1탄]
동상이몽 글쓰기 for 21 days
“같은 사진 다른 글쓰기”

방법:
1. 21일간 함께 할 멤버를 정한다.
2. 각자 자신의 글쓰기 주제를 정한다.
3. 멤버가 돌아가며 매일 아침 9시에 사진을 공유한다.
4. 오후 9시까지 공유된 사진과 자신의 글쓰기 주제를 연결해 글을 쓴다. 양은 상관없다.
5.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페이스북에 멤버를 태그 해서 공유한다.
6. 21일 동안 지속한다.
7. 21일 자기 분야 글쓰기를 한 소감을 공유하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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