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5일차: 쇼핑몰 Jungcylon 정실론

조연심, 김진향의 태국 푸켓여행 호캉스 5일차: 쇼핑몰 Jungcylon 정실론

푸켓 여행 중 2틀에 걸쳐 쇼핑몰 정실론을 찾았다. 마사지샵도 엄청 많고, 볼 거리, 먹을 거리, 살 거리가 차고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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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먹거리를 찾아 한 가게에 들어 갔다. 기본적으로 1일 1 땡모반이니 수박주스를 주문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망고밥을 주문했다. 식사 후 마사지를 받아야해서 가볍게 먹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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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마사지샵 중에 유정이가 추천해 준 몬타라샵으로 고고...

발마사지랑 전신마사지 2시간에 750바트 (한화로 약 25,000원) 였어요.. 호텔마사지보다 완전 실력도 좋고 가격도 착하답니다.

가볍게 몸을 풀고 다시 먹방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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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후 먹는 태국을 대표하는 똠양꿍과 파인애플볶음밥의 조화는 마치 몸보신하는 수준으로 아주 훌륭했다. 김작가도 쌀국수에 밥을 말아 한 그릇 뚝딱 해 치울 수 있었다.

미리 주문받은 벤또, 코코넛칩, 말린 망고까지 쇼핑 완료!

이제 센타라 호텔서 푸켓 공항으로 가는 일정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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