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택이가 먼저 알아본 데일리케어브랜드 '흙을 얼싸안고' 침구
흙만 보면 만지고 뿌리고 놀면서
어쩔줄 모르는 아이들처럼
그렇게 놀다보면 온 몸이 흙투성이가 되어 걱정스럽지만
건강만큼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우리의 아이들처럼
데일리케어브랜드 '흙을 얼싸안고'는
매일밤 흙에서 뒹글던 그 느낌 그 감성 그대로
내가 머무는 곳 어디던 함께 하고 있네요...
아스팔트에서 살면서 현대병에 시달리는 우리들에게
이유모를 아픔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지자기의 힘으로 당신을 지켜줄 수 있어요...
Just Sleep, be Awesome !
그리고 아이들처럼 흙에서 뛰어놀기 좋아하는 건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죠,
우리집 막내 웰시코기 택이도 어느 틈엔가 흙기능침구에 맛을 들인 거 같아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조용하다 싶어 찾아보면 누나 방 침대에 떡하니 누워 자는 거 있죠?
너무 곤히 잠들어 깨우진 못하고
웃기기도 하고 이쁘기도 해서 사진만 찍어주고 나왔답니다.
정말 들판에서 흙을 밟고 뛰어노는 강아지들의 본능이
흙기능침구 '흙을 얼싸안고'를 알아보는 거 같아요.
저의 오래된 고민 중 하나인 어깨뭉침이 어느샌가 스르륵 사라져버렸으니까요..
이젠 주말마다 마사지 받고 싶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아요...
본전 뽑은 거죠..
햇볕 좋은 날 널어 놓으니 마치 한 폭의 구름같네요..
이렇게 좋은 침구 브랜드 런칭해주신 이광희 대표님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케어받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