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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심의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저자강연회 후원, 협찬사를 소개합니다.

저서/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by 지식소통가 2017. 9.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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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심의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저자강연회 후원, 협찬사를 소개합니다. 





조연심 저자강연회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일의 미래를 제시하다,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하며 평생 현역으로 사는 법 



일시: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저녁 6-10시 

장소: 노량진 CTS 기독교 TV 11층 컨벤션홀 


주최: 프레너미 / 엠유 

주관: 김진향교육문화연구소 

후원: CTS기독교 TV (윤문상 부사장)


협찬: 세림조경 & 성하연구소(조정윤 대표), 흙을 얼싸안고 (이광희 대표), 박살컴퍼니 (김인근 대표) 

이선화 화가, 이현민 캐리커처 작가, 퓨리뮤, 가수 이지혜, 캘리그래퍼 하주희, 진한톨(최용헌 이사) , 성악가 이영종








"대표님, 저 저자강연회 하고 싶어요. 그것도 200석 대규모로요."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책을 10권이나 주문하고, 저자사인해 주러 만난 자리에서 김진향교육문화연구소 김진향 대표가 말했다. 

"그럴까요." 


그렇게 급작스럽게 김진향교육문화연구소가 기획하는 첫번째 대형 저자강연회가 시작되었다. 

김남길 프레너미 대표와 협의를 마치고 장소 섭외를 시작했다. 


서울시내 역세권에서 200석 규모, 교통편의, 쾌적한 환경 등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장소를 구하는 게 관건이었다. 


그리고 기적처럼 장소후원이 이루어지면서 

다른 협찬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흔쾌히 200석 규모의 장소를 후원해주신 CTS기독교 TV 윤문상 부사장님 

올 봄 EduTV와 함께 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었는데 이렇게 나의 저자강연회를 시작하면서 그 첫발을 뗄 수 있었다. 


CTS기독교TV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규모의 공간이 있어서 앞으로 공간을 플랫폼으로 하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기대해도 좋을 곳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http://www.cts.tv/








장소가 정해지고 나니 중요한 건 먹거리였다. 

그런데 이것도 통큰 협찬으로 간단히 해결되었다. 


융합설계기획전문 세림조경 & 성하연구소 조정윤 대표


바리스타 2명에 250명 규모의 음료, 쿠키, 브라우니 등을 협찬해 준 덕분에 저자강연회에 오신 분들의 입이 즐거워질 수 있었다. 


조정윤 대표는 미래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융합설계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 소식을 담은 디지털매거진 월간성하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http://sunghamagazine.co.kr/201709/












사실상 이번 저자강연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요인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기획과 운영 그리고 진행을 맡아준 김진향대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전미팅을 통해 필요한 것들을 논의하고, 온라인에 공지하고, 향수 멤버들까지 동원해서 홍보에 매진해 준 덕분이었다. 

수려한 외모, 빠른 소셜퍼포먼스리뷰 스킬, 유쾌한 입담에 

가녀린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 열정이 나올 수 있지 싶을 에너지를 실감한 시간들이었다. 

사람을 귀히 여기는 김진향 대표의 인격에 맞게 페북스타인 캘리그래퍼와 캐리커처 작가도 섭외될 수 있었다. 










프랑스,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곳에서의 초대로 아트페어를 이어가고 있는 핫한 서양화가 이선화 작가의 작품도 

갤러리에 전시될 수 있었다. 


평소 원색의 강렬한 터치로 지친 일상에 좋은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이선화 작가님의 작품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김진향대표의 인연으로 초대된 그림그리는 모델 이현민 작가 

저자강연회 사전 이벤트로 일찍 도착한 분들에게 멋진 캐리커처를 선물해 주셨다. 


나도 받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만나면 졸라봐야겠다.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marsiana/220693983106








저자강연회 오프닝 무대를 준비한 PREMIUM MUSE - PREMU 

프리뮤도 MU가 있어서 더욱 친근했던 아티스트다. 


박살컴퍼니 소속의 프리뮤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를 수 있었다. 








박살컴퍼니가 제작한 사전 영상으로 공개된 조연심의 저자강연회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책 소개 영상 


앞으로 영상은 걱정안해도 될 거 같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준 가수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로 더 유명한 이지혜의 드라마 김과장 OST [꿈을 꾼다- 서영은]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를 살아갈 수많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지쳐도 꿈을 꾸라는 메시지를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들려주었다. 

그 날 퇴근송으로 서영은의 [꿈을 꾼다]와 함께 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후기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도 서영은의 [꿈을 꾼다]를 듣고 있다. 

이지혜의 [꿈을 꾼다]가 얼마나 매력적이었는지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사랑을 나누는 강선생 블로그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한다. 


http://blog.naver.com/kangbb89/221101596209






자꾸 못나보이는 나 

맘에 들지 않는 오늘도 

내일의 나를 숨쉬게 하는 

소중한 힘이 될꺼야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가사가 어쩌면 이리도 우리 모두의 사정을 이해하는 듯한지... 

저자강연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공감한 탓에 더 기억에 남는지도 모른다. 







김진향 대표의 인연으로 맺어진 캘리그라피 디자이너 하주희 작가 

서날글씨공작소를 운영중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작가 덕분에 많은 이들이 행복할 수 있었다. 





조연심의 [골드칼라의 시대 나를 증명하라]도 멋진 캘리로 탄생했다. 





서날글씨공작소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seonal80/221102086522






저자강연회 당일 새벽 윤문상 CTS기독교TV 부사장님으로부터 섭외된 성악가 이영종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마지막에 9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바꿔 불러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신 성악가 이영종님 






지난 8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더 멘즈 콰이어에 초대받아 멋진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아래 포스터는 이영종 성악가가 직접 한 포스터라고 한다.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었던 진한톨 사골육수와 들깨가루를 협찬해 준 글루텐 프리 진한톨 (최용헌 이사) 


요즘 우리집 일용식으로 거듭난 진한톨 사골육수와 들깨가루로 건강한 입맛을 찾을 수 있었다. 

생면, 쌀떡, 들깨떡, 만두, 누룽지, 버섯 등 다양한 건더기에 사골육수와 들깨가루만 더하면 여느 음식점 부럽지 않은 식탁이 완성된다. 

이날 함께 해 주신 스텦 분들에게도 선물해 드릴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었던 진한톨 협찬 



미사맛집으로 소개된 진한톨 





김진향 대표가 맛있다고 인증 남겨준 진한톨 사골육수 & 들깨가루 









사전이벤트로 진행한 모세혈관측정을 통한 건강 상담 시간. 

데일리케어브랜드 [흙을 얼싸안고]의 데일리케어마스터 이광희 대표가 직접 측정과 상담을 진행해 주었다. 


80여가지 광물을 1300도에 세번 구운 진짜 [흙]을 담은 손수건까지 협찬해 주셨다. 



한복명인 이광희 대표가 흙의 유용성으로 특허까지 출원한 데일리케어브랜드 [흙을 얼싸안고] 












김진향교육문화연구소 블로그  강연후기 바로가기  https://m.blog.naver.com/ckdwjd0306/221103235171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들


프레너미 김남길 대표

현수막과 배너, 교보문고 그리고 현장을 지휘하고 마무리까지 해 주신 덕분에 행사가 잘 끝날 수 있었다. 




김진향의 빼어날 향수 멤버들, 이름만큼 아름다운 사람들이었다. 






나의 든든한 MU 멤버스 


배우미, 최유정, 송재경 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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