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의 일상] 간만에 대박 큰 간식도 먹고, 아빠랑 누나랑 베르네천 산책도 가고
by 지식소통가 2017. 9. 7. 14:44
[택이의 일상] 어머 얜 누구? 그리고 고삐 풀린 택이
2017.09.17
[택이의 일상] 스트레칭하면서 점점 늘어나는 중
2017.09.12
[택이의 일상] 자는 것도 귀여워...
2017.09.07
[택이의 일상] 택이는 왜 저렇게 자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