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의 일상] 어머 얜 누구? 그리고 고삐 풀린 택이
by 지식소통가 2017. 9. 17. 22:32
[택이의 일상] 산책하고, 낮잠자고, 밥 흩뿌리면서 먹고
2017.10.02
[택이의 일상] 오늘도 유정이가 아끼는 오리인형 다리 하나를 절단낸 택이
2017.09.17
[택이의 일상] 스트레칭하면서 점점 늘어나는 중
2017.09.12
[택이의 일상] 간만에 대박 큰 간식도 먹고, 아빠랑 누나랑 베르네천 산책도 가고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