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 포트폴리오를 통한 상시 채용의 길을 열다 by MU 대표 조연심
무소속 프리랜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앙트러프러너, 디지털 노마드, 디지털평판경제, 빅데이터, IOT, IOP, 네트워크, 협업,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켓 4.0 시대
톰 피터스가 말하는 프로젝트의 시대
찰스 핸디가 말하는 포트폴리오의 시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우리의 일상은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세상의 어디에선가 데이터로 남는다.
그 데이터가 쌓여 빅데이터가 되면 두 가지가 가능해진다.
증명: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예측: 나는 네가 올 여름에 할 일을 알고 있다.
만약 컴퓨터가 당신을 1차 심사한다면?
열심히 한다고, 잘 할 수 있다고, 하고 싶다고 아무리 외쳐도 소용이 없다.
하고 싶은 분야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일을 직접 해 낸 결과물이 기록된 자료, 즉 온라인 포트폴리오가 대신 말하게 하라.
당신의 관심분야와 관련된 책을 읽고,
그 분야 사람들과 만나고,
그 분야와 관련된 글을 써라.
그리고 함께 프로젝트도 해 보라.
그 모든 과정을 디지털 세상을 통해 알려 보라.
그리고 꾸준히 업데이트해 보라.
분명 세상은 당신에게 기회를 연결해 줄 것이다.
당신이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브랜드 매니지먼트사 엠유가 그 엄청난, 하지만 누구든 맘만 먹으면 가능한 그런 일들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출근하지 않는 자유,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할 자유,
프로젝트에 따라 해외 근무도 가능하고,
역량에 따라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곳.
성장하려는 마음만 포기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곳.
날카로운 피드백과 완벽한 일처리방식으로 이정도쯤 되었지 하는 아마추어 근성은 뿌리뽑을 수 있는 곳.
온라인 회의로 언제든지 멋진 프로젝트를 수행해낼 수 있는 곳,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인정을 얻어낼 수 있는 곳,
다양한 관심사를 접해볼 수 있는 곳,
그래서 엠유에 남던
다른 원하는 곳으로 가던
그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고 기록하여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곳!
여기가 바로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MU,
브랜드 매니지먼트사 엠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