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CEO자서전 시즌3 마지막방송-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 조연심 대표 편 촬영현장 후기

이데일리TV CEO자서전 시즌3 마지막방송-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 조연심 대표 편 촬영현장 후기 

최원호 교수님의 진행으로 녹화를 마친 CEO자서전 시즌 3 마지막 방송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 대표로 공식적인 방송은 처음이었다. 

늘 작가이자 강사로서의 개인 조연심을 드러내는 방송이었다. 

하지만 한 번은 회사가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하는지를 알리고 싶었다. 

CEO자서전은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기회였다. 

CEO자서전은 이데일리TV와 엠유가 공동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치열하게 생활하고 있는 CEO들의 이야기를 재현, 인터뷰, 취재 등의 형식을 총 동원하여 생생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다. 

다음에는 보다 더 멋진 사람들을 프로그램에 담아 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기기도 했다. 

여튼 그러저러한 시간들을 지나 드뎌 마지막 방송 사전 촬영 중인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까치울 엠유 하우스오피스에서 1차 촬영을 하고 

(주)쿰월드 이양주대표와 UBN 김정은 대표의 도움으로 강남역 지하 갤러리 아르체에서 장소 협찬을 해 주셔서 멋진 공간을 담아낼 수 있었다. 

쿰월드 이양주 대표와 UBN 김정은 대표, 김동혁 본부장, 엠유의 배우미, 이재관 등과 함께 미팅도 하고 

쿰월드 이양주 대표가 시작하려고 하는 증강현실을 반영한 광고매체 미래산업매거진 FOUR.O 관련 인터뷰도 하고 

충주 빛축제 크라우드펀딩 이야기도 듣고, 한강기부문화축제 계획도 들을 수 있었다.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분들과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무사히 CEO자서전 시즌3 마지막 - 브랜드매니지먼트사 엠유 조연심 대표 편-을 마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