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한국직업방송 여성재취업프로젝트_ 슈퍼맘 리턴즈 월요일 2부 조연심의 퍼스널브랜드] 보석 컬러테라피스트 조영란 나디 대표 편

by 지식소통가 2016. 1. 25. 18:19

728x90

[한국경제TV 한국직업방송 여성재취업프로젝트_ 슈퍼맘 리턴즈 월요일 2부 조연심의 퍼스널브랜드]

보석 컬러테라피스트 조영란 나디Nadii 대표 편

능력중심사회에서는 스펙보다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능력은 ~할 수 있다고 하는 동사형 움직임으로 구체적인 수준이나 내용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다. 글을 쓰거나 프로그램을 설계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음식을 만드는 것처럼 즉시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사실상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거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과정에도 능력은 발휘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형태의 능력이던지 나 아니면 안 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인정받게 마련이고 영향력 또한 중요도에 따라 천차만별이 된다.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로는 문제해결력의 크기로 알 수 있다. 문제해결력이 크면 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능력은 중요하지도 인정받지도 못한다. 특별하거나 아주 잘하는 경우에만 인정받는 사회가 바로 능력중심사회다.

당신의 능력은 무엇인가?

당신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문제해결력은 상중하 중에서 어떤 수준에 해당하는가?

이런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어야 능력중심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나만의 개인브랜드를 만들고 내 인생을 내 이름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시간!

<슈퍼맘 리턴즈> 2부, 지금 시작합니다.

MC 송상은 / 멘토 지식소통전문가, 퍼스널브랜드전문가 조연심 / 작가 최 설 / 담당피디 김동국

2016년 1월 25일 오후 2:30 조연심의 퍼스널 브랜드

오늘의 퍼스널브랜드: 보석 컬러테라피스트 조영란 나디 대표 편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 슈퍼맘 리턴즈!>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오늘 퍼스널 브랜드 주인공은 보석에 그 사람에게 힘이 되는 색을 입힘으로써 단순한 악세서리를 벗어나 인생 항로에 큰 힘을 주는 보석 컬러테라피스트 조영란 대표입니다. 자신이 컬러를 찾아 잘 활용하면 진로나 직업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나아가 인생 전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영란 대표는 G20 정상회담에 영부인을 위한 한복장신구를 출품하였고, MBC <해를 품은 달>에 장신구 협찬 및 방송다수 출연 경력이 있습니다.
컬러로 사람의 내면적 강점을 찾아내는 보석 컬러테라피스트 조영란 대표의 오늘을 만든 3T(Talent, Training, Time)는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재능(Talent)
나의 재능은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하는 눈이다. 어렸을 때, 미술 시간을 좋아했다. 그리는 것보다 그림을 보고 느끼고 감상하고 이야기로 푸는 작업을 좋아했다. 어른이 되면서 아름다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아름다운 삶을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다 붉은 다이아몬드를 받는 꿈을 꾸고 보석감정사가 되었다. 보석에는 각각의 컬러가 있는데, 이 때 컬러테라피를 접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 사람만의 내면적 강점을 찾아내는 일을 하고 있다.

2.훈련(Training)
스스로 깨어있는 연습을 했다. 고요히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하는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매일 깨어있는 연습을 통해 하루하루를 실천하고 있다. 어렸을 때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다 보석전문가로서 컬러와 심리적인 부분을 연구한 논문까지 쓰게 되었다.

3.시간(Time)
새로운 일들과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자극이 올 때마다, 직업에 대한 유혹이 있었다. 그럴 때 빨간 다이아몬드 꿈을 꾼 나의 직업에 대해서 고요히 내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타인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물어봤다. 사색적인 오렌지 컬러 에너지를 통해서 나의 소명의식을 지켜나가고 있다.

<슈퍼맘 리턴즈, 조연심의 '멘토의 코치'>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전문가의 코치!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오늘의 솔루션은 무엇일까요?

1. 구하면 얻는다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책을 쓰는데 필요한 능력은 일단 책을 쓰기 시작하면 얻게 된다. 내가 무엇을 구할 것인지 결정하면 필요한 것을 얻게 된다. 무엇을 구할지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상대는 나의 거울이다.
'저사람은 왜 나만 보면 얼굴이 찡그리지?' 라는 생각 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표정을 보고 반사적으로 표정을 짓는다. 내가 어떤 사람들의 주변에 있고 싶은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내가 먼저 필요한 행동을 하면 나의 거울처럼 주변에 그런 사람들로 가득 찰 수 있다.

3. 한쪽 날개로는 제대로 날 수가 없다.
양쪽 날개가 있어야 제대로 날 수 있다.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결과만을 바라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가 되고 싶으면 한 쪽 날개로는 경험을, 한쪽 날개로는 지식을 쌓으면 된다. 필요한 양날개를 제대로 준비하면 언제든지 날 수 있다.

<슈퍼맘 리턴즈, 일주일에 단 한 번! 당신의 터닝 포인트! >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일주일에 단 한 번, 나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 터닝 포인트는 ‘내 인생을 바꿀 나의 인생 10계명 만들기' 입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한다.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목록화해서 하루하루 실천해나가면 바꾸고 싶은 인생의 방향으로 가 있을 수 있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국내도서; 저자 : 애덤 스미스(애덤스미스),러셀 로버츠(Russell Roberts) / 이현주역; 출판 : 도서출판세계사 2015.10.27

상세보기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애덤 스미스 외 공저

이 책은 250년 전 쓰인 《도덕감정론》의 핵심적인 내용을 현대인의 삶에 맞추어 풀어쓴 책이다. 부, 행복, 이기심, 이타심, 정의, 관계 등 개인과 사회를 만드는 여러 요소들의 본질을 알려주고, 그것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애덤 스미스의 가르침을 오롯이 담아냈다. 내면에 그 가치들을 잘 심어놓는다면, 부와 행복, 관계의 균형을 찾는 새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나 자신일까, 또 다른 무엇일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인데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혹시 내가 아닌 다른 외부적 요소들이 나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직업, 사는 곳, 자동차, 통장 잔고 등 지금 나는 내 바깥에서 만들어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확실한 한 가지 때문이다. ‘잘되는 나’, 더 나은 삶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