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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한국직업방송 여성재취업프로젝트_ 슈퍼맘 리턴즈 월요일 2부 조연심의 퍼스널브랜드] 대한민국 뷰티 신사업컨설턴트 콘셉디렉터 이수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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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한국직업방송 여성재취업프로젝트_ 슈퍼맘 리턴즈 월요일 2부 조연심의 퍼스널브랜드] 

대한민국 뷰티 신사업컨설턴트 콘셉디렉터 이수향 편 


최근 한 포털사이트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918명 중 74%가 "평소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 중 40.3%는 취업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계발 이유가 곧 '취업 때문'이라는 것이다. '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는 답변은 31.3%로 2위에 그쳤다고 한다. 


취업난이 심화되며 그야말로 모든 것이 취업을 목표로, 스펙을 쌓기 위해 올인하는 분위기다. 지적 성취나 발전 등을 위한 자기계발조차 본인의 성장보다는 취업을 위한 수단을 변질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여러분은 어떤 목적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가? 


나만의 개인브랜드를 만들고 내 인생을 내 이름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시간!

<슈퍼맘 리턴즈> 2부, 지금 시작합니다.



 MC 송상은 / 멘토 지식소통전문가, 퍼스널브랜드전문가 조연심 / 작가 김진주 / 담당피디 김동국

 

2015년 11월 23일 오후 2:30 조연심의 퍼스널 브랜드 


오늘의 퍼스널브랜드: 대한민국 뷰티 신사업컨설턴트 콘셉디렉터 이수향 편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 슈퍼맘 리턴즈!>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오늘의 퍼스널 브랜드 주인공은 대한민국 뷰티 신사업 컨설턴트, 컨셉트디렉터 이수향님입니다. 새로운 뷰티사업의 컨셉을 잡고 그 회사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컨트롤하는 전문가입니다. 핵심은 컨셉을 잡는 일이고 컨셉의 시작은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나만의 핵심 가치를 찾아내고 자기 초점에 맞춰 온리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비지니스 인생에 전환점을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컨셉전략가가 되는 것을 꿈꾸며 본인의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근무 하는 동안 마몽드, 이니스프리 등을 성공시킨 사례가 있으며 지금은 중견기업에 스카우트가 되어 또 다른 뷰티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뷰티 신사업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구사하고 있는 이수향 컨셉디렉터의 오늘을 만든 3T(Talent, Training, Time)는 무엇일까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재능(Talent)

첫 번째 재능은 '빅픽쳐를 그리고 기획하는 상상력'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중앙대 광고홍보학과에 입학하여 그림을 계속 그렸다. 광고를 제작하는 것보다 상상하고 기획하는 일이 더욱 흥미로웠다.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기획하고 그 사람들을 대신하여 상상력을 발휘하는 일이 더욱 적성에 맞았다.
두 번째 재능은 '비유적, 은유적 사고 역량인 메타포 씽킹'이다. 무언가를 보면 그림이나 재밌는 이야기로 설명하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간결하게 정리하는 힘은 컨셉을 잡을 때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누구나 알 수 있는 보조관념으로 원 개념을 설명하곤 한다.
마지막으로 '편집력을 가진 이야기꾼'이다. 열린 마음으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정리하며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꾼의 기질이 컨셉디렉터의 자질로 연결되었고, 지속적으로 본인의 재능을 만들어올 수 있었다.


2.훈련(Training)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훈련시켰다. 과제가 주어지면 그 과제를풀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한 후 검증을 통해 답을 찾고, 그 다음 과정에서도 같은 과정을 반복하여 가설검증형 인재로 거듭났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 보고 찾는 이유는 일단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시작했기 때문이다. 할까 말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참여하는 능력이 있다. 미래의 트랜드를 공부하는 새벽 공부 모임 ‘미래직업리포트'에 나가 매주 공부하며 미래 트랜드를 공부했다. 이 과정을 통해 미래 트랜드에 관련된 IOT, 플랫폼을 공부하여 kt의 IOT의 컨설팅 업무를 맡기도 했다.
'내가 그 분야를 잘 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기 전에 관심이 생기는 모임에 자발적으로 들어가 스터디를 시작해보면 길이 열릴 것이다.


3.시간(Time)

내가 꼭 무엇이 되고야 말겠다는 과도한 목표를 세우지 않고 현재 통제할 수 있는 시간과 목표에 열정적으로 투자 했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며 시간을 견뎌내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었다. 뭘 해야할 지 모를 때, 지금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한다면 다른 일을 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슈퍼맘 리턴즈, 조연심의 '멘토의 코치'>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전문가의 코치! '나'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오늘의 솔루션은 무엇일까요?


1. 빅픽쳐를 그려라.

큰 그림을 그리게 되면 굉장히 많은 기회들이 연결된다.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이 일을 잘 하게 되면 어떻게 달라 지게 될 것인지 알 수 있고, 가슴 뛰는 빅피쳐를 갖고 있는 사람은 일의 성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큰 그림을 그린다면 중간 중간의 과정들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다.


2. 메타포 싱킹(Metaphor Thinking)으로 콘셉트를 잡아라

누구나 알고 있는 개념으로 타인에게 설명을 하면 본래 설명하고자 하는 것들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다. 평소에 말과 행동을 이런 방법으로 하게 되면 다른 사람과 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3. 편집력을 키워라

미래 트랜드에 대한 본인의 지식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편집을 통해 재탄생된다는 말이 있다. 가령 다른 관점으로 재편집을 하면 열린음악회만 있던 음악프로그램 장르가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복면 가왕 등으로 재편집을 통해 다양화 되는 것이다.








<슈퍼맘 리턴즈, 일주일에 단 한 번! 당신의 터닝 포인트! >
- 한국직업방송, 매주 월요일 오후 2:30~3:00
일주일에 단 한 번, 나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 터닝 포인트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 측정 질문' 입니다.


1. 당신은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가?

2. 당신은 고객의 니즈를 어떻게 충족시키고 있는가?


실제로 내가 하는 일이 비즈니스로써 가치가 있고 미래에도 할 수 있는 일인지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가진 기술과 지식이 고객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해나가야 체크해볼 수 있다.






마켓 3.0
국내도서
저자 :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 안진환역
출판 : 타임비즈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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