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작가, 덕성여자대학교 이원복 총장님을 만나다 / 1090 평화와 통일운동 청년본부 /조연심, 백승휴

[먼나라 이웃나라] 작가, 덕성여자대학교 이원복 총장님을 만나다 / 1090 평화와 통일운동 청년본부 

2015년 4월 9일 오후 2시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실에서 1090 평화와 통일운동 모바일뉴스레터에 수록될 이원복 총장님 인터뷰가 있었다.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와 심재창 작가가 사진을 담당했고 박현진, 장근우, 이혜미, 최유정이 함께 했다. 

교내는 벚꽃이 한창이었고, 학생들의 움직임이 산뜻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실에서 만난 이원복 총장님과의 인터뷰는 1시간 동안 간결하게 진행되었다. 

만화가라서 그런지 대답에 군더기기가 없었다. 

현재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 있게 된 이유에 대해 개인브랜드방정식 5T로 인터뷰했다. 

어떻게 재능Talent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훈련Training 하셨는지?

온· 오프라인 소통Talk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시간Time을 어떻게 보내왔는지?

인생 최고의 때Timing는 언제신지? 

그리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무엇인지? 

이런 질문에 어떤 답을 했는지는 백승휴 작가의 사진과 함께 다음에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