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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칼럼/지식여행

[2015 엠유 1박 2일 비전워크샵] 둘째날 속초 캔싱턴리조트에서 맞이한 동해일출

[2015 엠유 1박 2일 비전워크샵] 둘째날  속초 캔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맞이한 동해일출

 

아침 7:40분 일출이라는 것을 알고 7시 조금 넘어 해안으로 나갔다.

이미 하늘은 붉은색 띠가 바다를 감싸안으며 서서히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다.

 

구름이 짙어 제대로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싶었지만 일말의 기대를 안고 바다를 향해 걸었다.

 

 

 

 

 

바닷가에서 바라본 속초 캔싱턴리조트 설악비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해가 떠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을만큼 주위가 밝았다.

엠유의 멤버 모두는 각자 소원을 빌며 붉은 해가 선명해지기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모두의 기대를 안고 서서히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아무리 짙은 구름이 가린다해도 그 빛까지는 가리지 못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구름도 더 이상은 힘을 쓰지 못했다.

 

 

 

 

 

 

 

20여 분이 지나자 해가 두둥실 떠올라 구름 한 점 없이 밝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바다에 비친 햇살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아름다웠다.

 

올 한 해! 엠유의 비전과 멤버들의 비전이 오늘의 일출처럼 꼭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순간이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