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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with 이근미 멘토 @ 총신대학교

퍼스널브랜딩/창의인재 더청춘

by 지식소통가 2014. 7. 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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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with 이근미 멘토 @ 총신대학교

by 엠유MU 조연심, 강정은, 손대희, 박현진, 윤빛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창조적 멘토링 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은 300프로젝트를 오픈기획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매니지먼트社 (주)엠유에 의해 진행됩니다. 엠유는, 청소년을 위한 꿈사관학교 /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한 개인브랜드사관학교 / 강원도 공무원들을 위한 셀프브랜드리더십과정 /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 작가에이전시 작가세상 / 퍼스널브랜드컨설팅 그리고 300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 및 지역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내 이름으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오프닝

 

 

 

2014 창조적 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발대식 총신대학교 이근미 멘토 편

계절학기가 시작되어 인원이 적을까봐 우려했지만 어느 새 자리를 채운 창의적 멘티들...

 

 

 

 

힘들게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장을 내민 멘티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살려 피력하고 있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김상희 단장님...

 

 

이근미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해 주시고,,,

 

이근미 멘토와 함께 위촉장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김상희 정책단장님...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소개로 시작된 조연심의 특강

 

일의 미래, 내 이름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사례와 함께 들려주었다.

 

 

 

 

 

 

 

 

 

 

자신의 무대를 스스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시간을 견뎌왔는지를 사진과 함께 보여주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시작하라..

가다가 이 길이 아니다 싶어도 일단 끝까지 가 봐라... 그 길의 끝에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뭘 해야 될 지 모를 때에는 그냥 시키는 일 열심히 하면 된다.

 

 

퍼스널브랜드PD 박현진의 블로그 활용법 특강

 

실제 자신의 초기 블로그를 보여주며 시간을 견뎌 어떻게 콘텐츠를 채워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는지를 들려 주었다.

 

그리고 글쓰기를 해서 개인브랜드 HOW 카페로 보내는 실습을 하며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근미 멘토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앞으로의 계획 발표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했을 때의 포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면...

 

기자, 작가, 칼럼니스트.. 대한민국에서 이보다 더 완벽한 글쓰기 멘토를 만날 수 있을까?

 

 

 

 

대표멘토 이근미

 

Email. gosus77@hanmail.net
Facebook. www.facebook.com/gosus77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문학석사)
- 문화일보 중편소설, 여성동아 장편소설 당선
-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선임기자, 루트리 북코칭 대표
- 외씨버선길 2기 자문위원, 북TV365 ‘이근미의 인터뷰쇼’ 진행자
- 중앙대 협성대 출강(2009.3-2013.12)
- KBS TV, SBS 라디오 구성작가(1996-2000)
-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생산성본부, CJ푸드빌, SK네트웍스 등 강의
- 저서
   『17세』 (동아일보사 2006, 미래인 2012)
   『어쩌면 후르츠 캔디』 (달, 2008)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자음과모음, 2013)
   『+1%로 승부하라』 (21세기북스, 2008)
   『프리랜서처럼 일하라』 (쌤앤파커스, 2012)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 (가나북스, 2014)외 다수

 

Keyword  올바른 글쓰기, 명쾌한 인터뷰, 심도 깊은 서평

 

 

이근미 멘토님은 멘티들에게 줄 자신의 소설 [어쩌면 후르츠 캔디]에 일일이 싸인을 해 주었다. 시작이 다른 이근미 멘토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와 이근미의 [대한민국 최고들은 왜 잘하는 것에 미쳤을까]를 추천한 이근미 멘토

 

 

함께 자신과의 싸움에서 필승 의지를 다지는 이근미 멘토와 멘티들...

 

그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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