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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with 이부승 멘토 @부산 드림스퀘어 by 엠유 조연심, 강정은, 손대희, 박현진, 윤빛나

퍼스널브랜딩/창의인재 더청춘

by 지식소통가 2014. 6. 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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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적멘토링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 후기 with 이부승 멘토 @ 부산 드림스퀘어

by 엠유MU 조연심, 강정은, 손대희, 박현진, 윤빛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창조적 멘토링 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은 300프로젝트를 오픈기획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매니지먼트社 (주)엠유에 의해 진행됩니다. 엠유는, 청소년을 위한 꿈사관학교 /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한 개인브랜드사관학교 / 강원도 공무원들을 위한 셀프브랜드리더십과정 / 책에서 길을 찾는 북TV365 / 작가에이전시 작가세상 / 퍼스널브랜드컨설팅 그리고 300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 및 지역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내 이름으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 승 멘토

 Donald비전 코칭 연구소 소장

 ()한국코치협회 부산경남지부장

 ()한국코치협회 인증 프로코치(KPC) / 정회원

 HAKA 리더십 코리아 전문위원

 한국리더십센터 영남교육원 전문위원

 국제공인 NLP Prectitioner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브랜드 매니지먼트 엠유가 만들어가고 있는 2014 창조적 멘토링 프로그램 [창의인재 더청춘]의 찾아가는 더청춘이 대한민국의 남단 부산을 찾았다.

 

한국코치협회 코치로 활동하면서 부산지역에서 많은 멘티들에게 코칭을 가르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이부승 멘토와 그의 멘티들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7월1일 서울 총신대학교에서 발대식을 하게 될 이근미 멘토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진행된 발대식이었다.

 

언제나처럼 멘티들을 처음 맞는 것은 매니저 윤빛나.. 꼼꼼하게 출석체크를 하고 유인물을 나눠주고 발대식이 끝나면 어김없이 밴드로 초청을 하고 블로그 상태를 점검하는 일을 야무지게 해 낸다.

 

 

출석 체크를 하고 있는 매니저 윤빛나

 

2014년 6월 24일 부산진구 드림스퀘어에서 오후 7시에 찾아가는 더청춘 발대식이 시작되었다. 더청춘 PM 강정은 매니저의 오프닝으로 창의인재 더 청춘의 취지와 멘토, 멘티에 대한 정의를 듣는 시간이었다. 청년위원회 영상을 보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2030 청춘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역 대표멘토로 활동할 이부승 멘토에게 엠유에서 주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더청춘 위촉장을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이부승 멘토와 조연심 대표

 

선물해드린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이부승 멘토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지식소통 조연심의 개인브랜드 특강

 

나는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을까?

나의 시간당 몸값은 얼마나 될까?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진짜 내가 바라는 방향이 맞는 걸까?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며 수도 없이 갈등하고 방황하고 있는 2030 청춘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나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평범한 20대, 경력단절의 20대였던 내가 화려한 30대를 거쳐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언제 시작하는지보다 어떤 방향을 향해 출발해야 하는지를 들려 주었다.

 

 

 

 

시키는 일을 하다가 은퇴하던 전통적 경력곡선에서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충분히 훈련하여 얼마든지 직업으로 만들 수 있는 편종형 곡석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얼마든지 직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사례를 통해 확인시켜 주었다.

 

 

설명하는 내내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몰입하는 청춘들을 보며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와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당신은  당신과 거래할 의사가 있습니까? "

나라면 나를 연봉 얼마에 채용할 것인가?

자신의 시간당 연봉을 계산해 보면서 막연히 열심히 사는 것보다 끝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는 시간도 가졌다.

 

"내 꿈의 주인공으로 살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꿈의 들러리로 살게 된다."

 

 

 

잔잔한 미소로 함께 해 주고 계신 이부승 멘토...

 

 

 

 

개인브랜드 특강을 마친 후 리얼리스트 손대희 매니저의 블로그 특강

 

개인미션 10-10-10을 무사히 성공시킬 수 있으려면 우선 무기인 블로그에 더청춘 엠블럼을 장착해야 한다.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블로그에 쓴 글을 어떻게 개인브랜드HOW (http://cafe.naver.com/brandhow/) 카페로 보내야 하는지를 실습을 통해 알려주었다.

 

자신은 글로벌인재양성 300프로젝트 도전자라는 말을 하면서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막연하게 강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블로그에 기록을 하게 되면서 진짜 전국을 다니면서 강의를 하고, 블로그 컨설팅을 하고, 퍼실리테이터를 하고, 온라인생방송 MC가 될 수 있다는 생생한 간증도 들려주었다.

 

 

 

 

 

이부승 멘토는 왜 더청춘을 부산에 있는 멘티들에게 소개하게 되었는지와 필독도서 2권을 함께 추천했다.

 

가장 맛있는 매운탕의 재료는 바로 비닐이 모두 붙어있는 팔딱팔딱 뛰는 살아있는 생선이라고 말하면서 이제부터 자신과 함께

할 멘티들은 값나가는 활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멘티들만 활동하라고 하지 않겠다면서 스스로도 앞장서서 이번 프로젝트를 도전하면서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우리가 찾던 바로 함께 성장하는 멘토가 바로 이부승 멘토라고 확신할 수 있었고 먼 부산까지의 발걸음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함께 치즈~~~

 

부산 화이팅을 외치며 이제 온라인에서 만나자며 다음을 기약했다.

 

오늘 함께 한 멘티들이 지금의 열정 그대로 온라인에서도 활약하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발대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창의인재 더청춘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매니저(좌로부터 박현진, 강정은, 윤빛나, 손대희)

 

 

이부승 멘토와 함께....

 

 

개인브랜드 특강의 주제가 되는 개인브랜드 방정식 5T가 수록된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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