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안계환의 [마흔에 배우는 독서지략]
불안한 미래에 당당해지는 책읽기
“책이란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을 잘하기 위한 앎을 위한 독서, 풍요로운 삶을 위한 독서, 미
래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 주는 꿈을 위한 독서가 있다. 그 어떤 목적을 선택해도 좋다. 목적 있는 책읽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안계환의 [마흔에 배우는 독서지략] 중에서
포스코社 독서코치 안계환이 표류하고 있는 마흔에게 권하는 실천독서법이다. 흔들리지 않고 내일을 만나는 책을 제대로 읽어야 성
과가 남다르다. 책읽기로 소통하고 책읽기로 통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