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박승주의 [사랑은 위함이다]
2002 "대한민국" 칠만관중 붉은응원단 기획, 4강 신화의 숨은 주역
"아니, 월드컵 때문에 남아 있겠다고? 박승주 국장이 하면 한국 팀이 16강에라도 들어갈 것 같은가?”
“일단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변화하는 데는 시기가 따로 없다.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다. 위하는 사랑이 세상에 알려져 많은 사람이 변화하고 행복하기를 기대한다.
박승주의 [사랑은 위함이다] 중에서
사랑과 정성을 다할 때 지혜가 생하고 성장한다. 지혜와 지식과 힘을 겸비하면 슬기로운 사람이 된다.
고운 마음, 위하는 마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마음비우기의 실제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사랑교과서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