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정삼숙의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두 아이가 받은 장학금은 족히 10억 원 가까이 된다
“우리 가정은 경제적인 상황이 어려웠다. 그렇지만 근 10년 동안, 그러니까 아이들이 고등학교부터 대학원을 다니는 지금까지 두
아이를 위해 학비를 써본 적이 없다.
아이들에게 무서운 엄마 그러나 꼭 필요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
- 정삼숙의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의 이야기] 중에서
중,고,대,대학원 수석, 장학생으로 키운 엄마의 드림법칙이다. 미국의 예일, 줄리어드, 노스웨스턴, 이스트만, 브룩힐, 한예종, 예원중에서 수석도 하고 장학금과 지원금으로 그동안 10억여 원을 받으며 공부하는 두 아이지만 그녀는 성품교육을 더 중요시 했다. 대한민국 자녀를 둔 모든 엄마의 필독서로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