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박용후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현재의 당연함 속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는 특별한 생각들이 미래를 바꾼다.
당연함을 부정하라! 세상이 바뀐다!”
박용후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중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비결이 있다. 바로 남다른 관점을 갖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라는 것에서 기인한다. 지금까지의 삶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제 그 도구의 해답은 ‘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