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오종철의 [온리원]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라
"나는 내 꿈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했다. 나는 누군가와 ‘같아지려는’ 꿈을 꾸고 있었다.
나는 ‘남들이 만들어놓은 판’에서 내 꿈을 이루려고 했다. 결국 나는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 중의 한 명, 즉 원 오브 뎀(One of Them)이 되려는 꿈을 꾸었을 뿐이었다.”
오종철의 [온리원] 중에서
지금 삼성은 ‘오종철’의 온리원 강연에 주목하고 있다. 세상에 단 한 명밖에 없는 당신의 자리, 온리원!
더 이상 독해지지도, 열심히 하려고도 하지 마라. 세상이 바뀌지 않으면 당신이 바뀌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