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력개발센터] 글로벌인재양성 300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 배양숙, 강정은, 조연심

2013년 5월 24일 금요일

퍼스널브랜드전문방송 40라운드 팟캐스트 녹화를 홍대 팟빵센터에서 마치고 대학로에 있는 성균관대학교로 향했다.

글로벌인재양성 300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함이었다.

 

 

 

 

 

성균관대학교에 300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은 [수요포럼 인문의 숲/배양숙] 한국철학 담당이신 신정근 교수님의 배려 덕분이었다.  평소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성장에 관심을 갖고 계시던 신정근 교수님이 300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 주셨기 때문이었다.

 

신정근 교수님은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불혹 세상에 혹하지 아니하리라] 등의 베스트셀러를 쓰신 작가이자 성균관대학교 유교대학 교수님이기도 하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신정근 교수님

 

 

300프로젝트를 성균관대학에 소개할 수 있게 된 또다른 인연은 바로 [수요포럼 인문의 숲]의 배양숙 대표 덕이다.

삼성에 근무하시는 배양숙 상무는 요즘 필요한 인재는 바로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라 하면서 300프로젝트가 그런 문제해결력을 키우는데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서 인하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300프로젝트를 성균관대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추진해주신 것이다.

 

 

300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을 할 강정은

 

글로벌인재양성 300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은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이 맡았다.

 

300프로젝트는 100권의 책 리뷰, 100명의 인터뷰, 100개의 칼럼을 쓰는 자가발전 오픈 프로젝트다.

개인브랜드HOW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brandhow

 

 성균관대 경력개발센터 강재덕 차장님께 300프로젝트를 소개했다.

 

 

 

 

300프로젝트 소개 후 [수요포럼 인문의 숲]의 인문학 강좌를 들었던 리더들의 이야기가 담긴 [땡큐 도가]에 배양숙 상무가 직접 사인을 해 주고 인증샷도 찍었다.

 

 

 

공식 일정을 마친 후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성균관대학교 벤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이야기를 하던 우리들...

학회 중이시던 신정근 교수님의 깜짝 초대로 교수식당에서 우아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 주신 성균관대 신정근 교수님과 수요포럼 인문의 숲 배양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00프로젝트에 행운의 장학금이.....

[땡큐 도가] 읽고 인터뷰 하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수요포럼 인문의 숲을 만들고 이끌어가는 배양숙 대표님이 인재양성을 위한 기분좋은 후원금을 주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300프로젝트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brandhow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