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존 스튜어트를 꿈꾸는 MC계의 블루칩, 이호선을 만나다 미국에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토크쇼를 진행한다. 오프라 윈프리, 래리 킹, 존 스튜어트, 앤더슨 쿠퍼가 그런 MC 들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 MC로 유재석, 강호동이 있다면 정통MC로는 임성훈이 있다. 그들처럼 대한민국 1% MC를 꿈꾸는 이호선을 만났다. 유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그만의 진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호선의 꿈을 향한 도전기, 지금부터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