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부족한 건 스펙이 아니라 정성이다
"내 인생이 힘든 첫 번째 이유는 ‘Who Am I?’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내가 왜 사는지 그 이유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송수용의 [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정성] 중에서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 능력이 없다기 보다는 시도하지 않았을 때가 많다. 내가 사는 이유가 명확한 사람이라야 무슨 일을 하던 행복할 수 있다. 인생의 절반은 시련이다. 정성을 다해 DID 하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