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5일은 대한민국 최초로 박근혜 여성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이다.
21C가 여성의 시대라고 하는데 그에 걸맞는 정책과 집행이 기대된다.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인순이, 최정원, 안숙선, 나윤선의 [아리랑 판타지]가 축하공연곡이었다.
세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아리랑...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서 아리랑판타지를 부르는 인순이
아리랑판타지를 부르는 최정원, 인순이, 나윤선, 안숙선
지휘에 양방언
피아니스트 양방언
제18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뮤지컬배우 최정원의 아리랑판타지
피아니스트 양방언
대통령 취임식에 함께 한 양방언, 나윤선, 안숙선, 인순이, 최정원
국가보다는 국민 한 명 한명의 행복에 촛점을 맞추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사를 들으며
맞춤행복! 이 이뤄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꿔 본다.
7만명이 초대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통령 취임식에서 감격적인 무대를 선사해준 [아리랑판타지]의 인순이, 최정원,안숙선, 나윤선 및 피아니스트 양방언님께 감사드립니다.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행복한 대한민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