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40 행복도 욕망해야 누릴 수 있다 행복해질 권리!누구에게나 있는 듯 하지만 실은 간절히 열망하는 사람에게만 오는 게 행복이다. 행복해진 자신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성공을 하면, 돈을 많이 벌면, 높은 지위에 오르면, 유명해지면 분명 불편해질거라 두려워한다. 그런 사람들이 불행한 것을 보며 안도를 한다. 마치 여우가 나무 꼭대기에 달린 포도를 보며 '저 포도는 너무 셔서 먹을 수가 없다'고 포기하는 것처럼! 자신이 하고 싶고,자신이 누리고 싶고,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갖겠다고 욕심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만큼 자신이 힘들여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일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리고 싶은 행복, 간절하게 욕망하라. 행복도 욕망해야 누릴 수 있다.

지식 칼럼/1데이 1칼럼 2013. 8. 31. 18:39

#39 미래가 불안한가? 그대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한 치 앞도 모를 게 사람의 앞날이다. 그렇다고 불안해 하며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면 그 또한 불안한 미래를 나 스스로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미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내가 이루고 싶은 미래,내가 성취하고 싶은 꿈, 이 모든 게 지금 나의 흔들림 없는 발자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불안한 미래! 그대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라.

지식 칼럼/1데이 1칼럼 2013. 7. 12. 08:07

#38 인생고난 총량의 법칙은 존재한다 . 인생 전후반을 거쳐 힘들지 않은 시기를 거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세상에는 나름의 진실이 존재한다. 그 어떤 사람도 완전하게 행복하지는 않다는 사실이다. 초반에 고생을 한 사람은 내공이 생겨 나이들며 만나는 어지간한 고난에도 힘들어하지 않는다. 고생없이 후반을 맞이한 사람은 작은 고난에도 못견딜만큼 고통스러워한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온다. 다만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고 견디느냐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지금 내게 온 아픔은 정녕 견디지 못할 만큼 힘이 든 것일까? 돌이켜 보면 우리 과거에도 이 일 못지 않은 아픔이 있었음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 또한 지나가리니!" 전쟁에 이겨 승리의 기쁨을 누릴 때나, 전쟁에 패해 참혹함을 ..

지식 칼럼/1데이 1칼럼 2013. 4. 16. 10:52

#035 역경을 극복해야 단단해진다, 어제의 결핍이 오늘의 나를 만든다. 혹독한 겨울을 버틴 후에야 화사한 봄의 꽃을 맞이할 수 있듯이 오늘의 역경을 극복해야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굳은 살이 배겨야 단단한 발을 가질 수 있고 비오고 흐린 날씨를 견뎌야 맑고 화창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거지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3가지 결핍을 감사로 여기고 오늘날의 성공을 이뤘다고 합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었고 허약했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하며 살 수 있었고 못 배웠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어제의 결핍이 오늘의 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역경과 만나고 계십니까?

지식 칼럼/1데이 1칼럼 2013. 3. 12. 22:33

#034 예측가능한 사람이 개인브랜드를 완성할 수 있다 . 신뢰가능한 사람을 믿고 싶은게 보통 사람들의 진심이기 때문이다. 봄이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꽃 겨울내 아무리 지루하고 혹독하다해도 꿋꿋이 그 고통과 시련을 견뎌 기대하는 그 시점에 반드시 얼굴을 드러내는 꽃 그런 예측가능함이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숙이게 하는게 아닐까!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있다해도 그 사람이라면 보일 수 있는 기대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 한마디로 예측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핵심이 된다. 당신은 스스로 예측가능한 사람인가?

지식 칼럼/1데이 1칼럼 2013. 3. 9. 22:06

#030 바닥을 쳐야 다시 오를 수 있다. 지금 추락하고 있다면 안심해도 좋다. 어차피 바닥에 이르면 다시 오를 수 있으니까. 땅끝마을 해남... 스토리텔링을 하다 발견한 사실 하나!!! 누구에게나 바닥은 있다. 그리고 그 바닥을 만나야 다시 오를 수 있다는 것 말이다. 지금 올라가고 있다면 머지 않아 정상을 만날 것이고 어김없이 그 길을 내려오게 마련이다, 올라간 만큼 내려와야 하니 두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추락한 만큼 다시 오를 수 있고, 탄력에 의해 더 높이 오를 수도 있음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보여주고 있으니...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지금 바닥을 쳤는가? 아니면 마음을 비우고 끝까지 내려가보자... 다시 비상할 그날을 기대하면서,,,,,,

지식 칼럼/1데이 1칼럼 2013. 2. 25. 23:44

#029 닿는 발길 하나하나가 모여 내가 된다. 길을 가다보면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은 산과 들을 만나고 나름의 사연이 있는 동행도 만나고 뜻하지 않은 마을도 만나고 기대 이상의 가슴벅참도 만난다. 그리고 진짜 나와 만나게 된다. 오늘도 나는 나를 만나러 한 걸음을 뗀다..

지식 칼럼/1데이 1칼럼 2013. 2. 25. 23:42

#028 개인브랜드는 인생 그 자체다. 희로애락이 그대로 묻어나기 때문이다. 자신을 완성하기 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을 견디려면 내가 나 자체여야 편안하고 행복하다. 보여주기 위한 나, 보여지는 나, 보여주기 싫은 나, 그리고 진짜 나.... 수 많은 나와 오랜 시간 사투를 벌이며 완성하는 게 바로 개인브랜드, 그 사람이다.

지식 칼럼/1데이 1칼럼 2013. 2. 1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