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e-사람] 207m 최장신 농구선수, 희망나눔을 노래하는 전도사, 한기범 대표를 만나다 by지식소통 조연심
현역시절, 최장신 센터로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에 뜨거운 열정을 심어주던 농구선수, 두 차례의 목숨을 건 심장수술, 한기범희망나눔을 통해 다시 얻은 제2의 인생을 심장병어린이, 다문화 가정, 농구 꿈나무들에게 선물하고 있는 (사)한기범희망나눔의 한기범 대표를 만났다. 농구 코트에서의 힘찬 데쉬와는 달리 수줍음 많고 말수 적은 한기범 대표가 어떻게 새로운 인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게 되었는지 들어 보았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사각지대에 놓인 심장병어린이,다문화가정, 재능 꿈나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사)한기범희망나눔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장병 어린이들은 수 차례의 수술을 해야 하므로 여건에 해당되지 못하여 수술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으며 다..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3. 5. 14.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