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사람] 배양특허기술 2세대 씨감자로 전세계 식량문제해결을 꿈꾸는 지에스바이오 김미경 부사장을 만나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배양특허기술 2세대 씨감자로 전세계 식량문제해결을 꿈꾸는 지에스바이오 김미경 부사장을 만나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농사짓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치를 고스란히 사업에 녹여 세계 최초 씨감자 배양 특허를 소유한 지에스바이오 김미경 부사장. 노란 병아리콩 만한 종자를 보여주며 크기는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가치를 지닌 씨감자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식량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동력이 되는 씨감자는 생명이고 희망이 될거라 말하는 그녀에게 향후 계획을 물었다. Q: 최근 근황이 어떠신지요? 2016년도 한국에 배양센터를 오픈해서 직접 감자농사를 짓다가 2018년에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 기술이전을 위한 배양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9. 10. 14.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