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이의 일상] 7월의 산책은 나도 어려워
2019.07.27 by 지식소통가
[택이의 일상] 7월의 산책은 나도 어려워 조금만 걸어도 목마른 택! 무조건 베르네천으로 고고.. 물 한모금 마시고 한 숨좀 돌리고.. 가자고 해도 웃기만 하고. 명색이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페북이 그랬는데 너는 도대체 왜... 그래도 웃음만 난다.
지식 칼럼/딸기들의 하루 2019. 7. 27.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