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사람] 국익을 위해 ‘말의 전장戰場’을 누빈 정태익 전 주러대사이자 한국외교협회 명회회장을 만나다 @UBN국제재단
[조연심이 만난 e-사람] 국익을 위해 ‘말의 전장戰場’을 누빈 정태익 전 주러대사이자 한국외교협회 명회회장을 만나다 평화적 문제해결이 곧 외교다. 대한민국 국가공무원으로서 조국의 근대화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님. 국가이익을 보장하는 최후의 평화적 보루인 외교 분야가 최적의 상태로 유지, 발전되어야만 국익을 수호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퇴임 후에도 여전히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평화통일운동을 준비하는 그에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안녕한지를 물었다. Q: 최근 근황이 어떠신지요?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인 저는 선거관리위원장 직을 맡아 선거 일정과 규정을 만드는 등 금년 있을 신임 회장 선출준비로 분주합니다. 한국외교협회..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9. 8. 1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