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사람] 0.01%의 희망에 모든 것을 거는 남자, 골든타임으로 중증외상환자에게 생명을 이어주는 남자,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만나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0.01%의 희망에 모든 것을 거는 남자, 골든타임으로 중증외상환자에게 생명을 이어주는 남자,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를 만나다 2011년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을 기적처럼 살려낸 외과의사, 외상외과를 배경으로 한 메디컬 드라마 ‘골든타임’ 최인혁 교수(이성민 역)의 실제 주인공, 세월호, 용인붕괴사고, 권리세 교통사고 등 재난 현장이면 환자를 구하기 위해 어김없이 제일 먼저 달려가는 의사, 사단법인 1090평화와통일운동 TEK 봉사단 멤버이기도 한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센터장 이국종 교수를 만났다. 유명세를 타기 전부터도 그는 사람을 구하면 다행이라 안도하는 겸손한 의사였고, 그렇지 못하면 안타까워 어찌할 바를 모르는 평범한 사람 중 하나였다. 중증외..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5. 4. 13.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