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e-사람] 프로방스에서 라벤더향 물씬 풍기는 편지 [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준 원소영 방송작가를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사는 법과 가장 느리게 사는 법을 아는 사람, 방송작가로 20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극본을 쓸 만큼 치열하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한편 프로방스에서 라벤터향 물씬 나는 느리게 사는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아온 [느리게 살아서 즐거운 나날들]의 원소영 저자를 만났다. 삶에 지치고 흔들릴 때, 방향을 잃고 갈등할 때 잠시 쉬어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예전에는 방송작가로 KBS , 을 집필했고 EBS , , ,, , , 외에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를 썼습니다. 현재는 느리게 천천히 앞으로 할 일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방송작가 일을 계속하며 바쁘고 치열한 현장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프로방스의 느린 삶을 계속 이어나갈지....... 프랑스로 가기 전..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3. 8. 2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