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검색되는 자,그대 이름은 개인브랜드 - 인터넷영향력과 개인브랜드
개인브랜드 완성의 끝은 어디일까? 예전의 사람들은 누군가를 소개받으면 그 주변사람들에게 그 사람에 대해 묻곤 했다. 그 사람의 품성이 어떤지,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믿을 만한 사람인지를 주로 사람들의 입소문에 의해 판단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다. web2.0 시대인 요즘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구지 묻지 않아도 검색창에 그 사람에 대해 입력하고 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지 한번에 알 수 있다. 결국 스스로는 유명한 사람이라고, 그 분야의 원조라고 아무리 외쳐봐도 사람들의 뇌리에 인식되는 것은 인터넷 세상에서 확실하게 보여지는 사람인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바로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 노출되지 않아도 일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오히려 빈 ..
퍼스널브랜딩
2010. 1. 6.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