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심이 만난 e-사람] 따뜻한 감성의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밤깨비 이준호를 만나다
[조연심이 만난 e-사람] 따뜻한 감성의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밤깨비 이준호를 만나다 한 가지 재능을 찾아 직업이 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 평균 4년, 그 분야에서 고수가 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 평균 7년, 그 재능으로 전성기를 누리는 시간은 평균 21년이 걸린다고 조연심의 신간[과정의 발견]에서는 말한다. 이제 한 가지 직업으로 평생 먹고 사는 시대는 끝났다. 기본 3~4개의 직업을 가져야 사는 시대에 이미 다양한 직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30대 청년 이준호를 만났다. '밤깨비'라는 브랜드명으로 살고 있는 그는 현재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강연가, 독립잡지 편집장 등의 직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번 뿐인 인생 그 때 그 시점에 하고 싶어지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는 따뜻한 감성의 도전을 즐기는..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6. 1. 29.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