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알리바바보다 징둥닷컴에 투자하라” “전가상가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중국 2위 온라인쇼핑몰을 넘어 미국 나스닥 상장까지, 징둥닷컴이 걸어온 길에는 중국 온라인사업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 리즈강의 중에서 징둥은 중국 내에서 알리바바의 유일한 경쟁상대인 2위 전자상거래업체이며(세계 4위) 포춘 500대 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다. 징둥은 20년 전 중국 전자상가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글로벌 10대 인터넷회사의 반열에 올랐다.《징둥닷컴 이야기》는 200여 만원으로 창업해 17년 만에 연간 거래액 44조 가량을 달성하기까지 한 기업의 통쾌한 슛과 어이없는 헛발질, 좌절과 도전을 날것 그대로 풀어낸 책이다. 징둥닷컴 이야기국내도서저자 : 리즈강 / 한민화역..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8. 5. 6. 10:08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노동시간과 수입은 반비례한다 3형제의 아빠이자 토목설계자라는 평범한 직업인으로서 직장에서 밤낮없이 일하던 저자는 어느 날 주식투자로 전 재산을 잃고 직장생활과 대리운전을 병행하게 되었다. 그때 수많은 독서를 통해 삶의 가치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자신이 시간과 돈의 노예로 살고 있으며 많이 벌려면 적게 일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 정효평의 중에서 “많이 벌고 싶다면 적게 일하라. 수입과 노동시간은 반비례한다.” 『비즈니스 리모델링』의 핵심 메시지는 이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는지’를 체계화한 매뉴얼에 해당한다. 총 7단계의 리모델링 과정이 있으며, 7단계를 전부가 아닌 부분만 적용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상품(메뉴)..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8. 2. 9. 14:47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이 트랜드다!” 무술년(戊戌年) 개띠 해 2018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한국 사회를 주도할 것인가? 저자들은 정치·경제적 의미를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들이 자주 발견되고, 사회적 약자, 즉 언더독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는 지금의 다양한 현상을 포괄하는 의미로 2018년의 트렌드 키워드를 ‘WAG THE DOGS’로 선정하였다. - 김난도 외의 중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8』은 도서 발간 10년, 키워드 발표 12년을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지난 12년의 키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그로부터 대한민국 최근 10여 년간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하는 특집 원고를 마련했다. 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별판..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7. 12. 10. 18:19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최고의 비즈니스맨들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실행하는가?” 누구나 일을 하지만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성공의 실패, 평범과 비범을 가르는 핵심은 ‘무엇을 어떻게 관찰하고 분석하고 추진하느냐’, 즉 ‘비즈니스 창의력’에 있음을 강조한다. - 이원선의 중에서 저자는 ‘비즈니스 창의력’을 구현하기 위해 ‘관찰->기호화->패턴->관계화’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창의력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각각의 단계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더불어 4단계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어떤 방법들을 활용할 수 있는지, 각 단계의 고리가 끊어지거나 잘못 구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점검하며 방향을 제시한다..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7. 12. 10. 18:09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로드스카이 조연심의 북칼럼] 손영배의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펙과 고학력으로 취업하던 시대는 갔다. 능력우선시대에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춰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다.” 손영배의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중에서 중산층의 몰락을 이끄는 주범 중 하나는 사교육비다. 거기에 자녀의 결혼과 가족 중 누군가의 질병과 질환은 ‘실버파산’으로 가는 지름길 이 되고 있다. 이제 진학보다 진로를 걱정할 때고, 그 진로에 맞는 진짜 공부를 하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사례로 실제 고졸취업 성공으로 저자의 논리를 증명하는 제자들의 이야기..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7. 11. 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