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자서전_이데일리TV x MU엠유] 시즌2 헬스케어공간디자인 전문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 편
[CEO자서전_이데일리TV x MU엠유] 시즌2 헬스케어공간디자인 전문 위아카이 노미경 대표 편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가고 싶지 않은 곳 하면 병원을 들 수 있다. 아픈 이들이 치료를 받고 수술을 하고 생명의 경계선에서 아픔을 겪는 이곳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일반인들에 더욱더 꺼려지는 곳이 아닐 수 없다.그렇기 때문일까? 병원 공간은 더욱 더 딱딱하고, 차가운 공간으로 느껴지기 쉬운데 이런 병원의 공간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 넣은 공간디자인 전문가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병원 공간을 꿈꾸며 환자의 입장에서 인간을 바탕으로 한 공간을 창출하는 병원 전문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의 선두주자인 헬스케어 공간디자인의 선두주자, 위아카이의 노미경 대표가 바로 그런 전문가다. 병원을 단지 아픈 사람..
소통인터뷰 & 토크쇼/이데일리TV CEO 자서전
2017. 2. 3.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