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김진향의 [내 안의 거인]
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작가의 북이야기 내 안의 거인은 지금 출타중입니다 “’나는 재능이 없다. 단지 열정적인 호기심만 있다.’ 천재 아인슈타인은 두뇌의 10%밖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순간, 더 큰 배움이 눈앞에 보인다.” 김진향의 [내 안의 거인] 중에서 저자는 자신이 특별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은 사람이고 단지, 다양한 것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호기심이 지금의 자신 을 이끌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부족함을인지했기에 채우고자 노력한 자신처럼 여타의 이유로 꿈을 잃어버리게 된 사람들에게 잠자 는 거인을 깨우라 격려하고 있다. * 로드스카이 북칼럼은 매월 50,000부 이상 발행되는 항공타임테이블에 수록됩니다.
지식 칼럼/지식소통
2017. 8. 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