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길을 찾는 조연심 작가의 북이야기
"사람들은 모두 세일즈를 하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를 최고의 상품으로 내놓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고객으로 나를 잘 판매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일 확률이 높고,
세상 사람들에게 나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다면
그만큼 힘든 삶을 살 확률이 높은 것은 뻔한 일이다.”
- 김효석의 [분당 4,200만원을 파는 남자] 중에서
세상에 세일즈 아닌 것이 어디 있을까?
아무리 아니라 하더라도 결국 나의 가치를 팔거나 내가 만든 상품을 팔고 사는 것이 세상만사 거래의 법칙이다.
당신은 분당 얼마를 팔 수 있는가?
당신의 시간당 몸값은 얼마인지 생각해 보았는가?
결국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올려 세일즈를 잘 하는 사람에게 세상의 많은 기회가 주어지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