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연심의 개인브랜드HOW]
내가 알고 있으면 믿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그게 사실일지라도 믿지 못할
일이 되는 것이다.
http://mu-story.com/31
강을 보고 그 깊이를 눈으로만 판단하지 마라. 당신이 그 속에 빠져 보지
않는 이상 그 깊이는 절대 알 수 없다.
------ 밀러의 법칙 -----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은 사실일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믿는다. 아니 믿고 싶어한다가 더 맞을 지 모른다. 내가 아는 사람이 내게 호의를 가지고 잘 대해주면 간이라도 빼줄듯이 살갑게 대한다. 설사 그 사람이 나를 이용해 무언가를 빼앗아 간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그 사람만은 그럴리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숲 속에 늑대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늑대는 사슴을 잡아 먹고 싶었다. 하지만 사슴은 의심이 많아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놀라 도망가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늑대는 전략을 바꿨다. 우선 사슴의 친구가 되기로 한 것이다. 부드러운 낯빛을 하고 사슴앞에서는 절대 화를 내거나 거칠게 행동하지 않았다. 심지어는 사슴이 위기에 빠졌을 때는 몸을 던져 구해주기까지 했다. 사슴은 그런 늑대의 모습을 보며 점점 마음을 열고 있었다. 동료 사슴보다 더 늑대를 생각하기도 했다. 다른 사슴들에게까지 좋은 친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온 숲속의 사슴들은 점차 늑대를 친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늑대가 가까이 다가오면 밝은 미소로 맞아주기도 했다. 늑대는 생각했다. '이제 때가 된 것 같군! 내일은 저 것들을 잡아먹어야겠다.'
다음 날 늑대는 유유히 나타나 어렵지않게 사슴을 한마리씩 잡아먹어 버렸다. 눈에 미소를 띤 사슴은 잡아먹히는 그 순간에도 이렇게 생각했다. '이건 꿈일거야.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 라고...
우리 삶도 그리 다르지 않다. 내가 알고 있으면 믿어지고 그렇지 않으면 그게 사실일지라도 믿지 못할 일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내 눈으로 확인한 것이라 하더라도 직접 당해보면 상황은 달라지기도 한다.
세상은 냉정하다. 내가 믿고 싶다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사람이 변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은 어려운 상황을 겪다보면 확연히 드러나게 마련이다. 그 사람이 말로 하는 것과 행동으로 하는 것을 보면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자료만 충분히 주어지면 결정 내리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유능한 경영자는 충분한 자료가 없어도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완벽한 경영자는
완벽하게 모르는 일도 해낼 수 있다.
-- 스팬서의 자료 법칙 --
2. 개인브랜드사관학교, 개인브랜드 구축을 위한 <사관학교>
워크샵 현장스케치 워크샵
http://cafe.naver.com/brandhow/400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나'
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2012. 7. 26 - 27 @북촌 한 인하우스(Han inHouse)
3. 조하나의 북툰 <나는 브랜드다> (조연심
저) 10화 연재중
http://cafe.naver.com/brandhow/406
<5화> 날밤새며 글쓰다.
블로그를 통해 칼럼기고를 의뢰받은 오유명.
포스팅과는 다른 차원의 돈을 받고 글쓴다는 것에 대한 큰 압박감을
갖는다. 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핵심에 대해 배우게 된다. 무엇을 쓰고자 하는가? What, 머릿속에 이 질문이 생기면 주위에서
보는것, 듣는것, 생각하는 모든 것이 그와 연관되어 연결지어진다. 그렇게 날밤새며 글쓰기를 마친 오유명은 쾌재를 부르는데.... 새롭게 영입된
뉴 멤버의 등장으로..... 라이벌 의식같은 묘한 기운이 흐르는데...
6화 <나 아니면 안되는 것들>
기대하세요!^^
4. 이태리 명품 수제화,
바이네르
http://www.vainer.co.kr/shop/main/intro.php
5. 조하나의 북툰 <뫔다이어트21일> 유재숙
저
http://cafe.naver.com/brandhow/366
6. 소셜캠퍼스 대학생활포트폴리오 스쿨1. 나
IDENTITY
http://www.facebook.com/#!/events/27257780950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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