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브랜드사관학교2기 3주차 :개인브랜드 VI(Visual Image) & 송숙희의 [인포프래너] 리뷰
1. 필독서: 송숙희의 [인포프레너] by 김세희
내가 좋아하는 일로 나의 분야를 정하라
인포프레너가 되기 위한 준비: 명함
평생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명함을 준비하라
-일단 시작하라 그리고 계속하라
-사랑하면 답이 보인다
-인포프래너의 길은 블로그로 통한다
-인포프래너의 최종병기, 내 책 출판하기
100일간 1데이 1칼럼 실천 : 블로그의 유입율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 잘 했다 싶었다.
김은주 :인상학연구가, 이미지컨설턴트
제목: 개인브랜드의 VI
성격대로 살고, 성격대로 직업을 정하고, 성격대로 움직인다.
이미지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넌버벌 커뮤니케이션의 중요도는 소통의 55%를 차지한다.
고객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대로 변하는 것도 배려다
-개인브랜드 정체성과의 통합
-일관된 이미지의 노출: 컨셉을 정해 꾸준하게 노출해야 파워가 생긴다.
-보편성과 특수성의 선택 : 아나운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대로 사는 것이 보편성을 택하는 경우다. 안전하지만 지루하
거나 기억되기 어렵다.
작은 변화, 색다른 파격으로 특수하게 인식되도록 하는 것은 특수성을 선택하는 경우다.
-스타일은 철학이다.
-의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라
김세희는 스마트하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은?
휴먼컬러
선천컬러: 인간이 태어나면서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기질
후천컬러: 사회생활에서 더 드러나는 성격
보완컬러: 나의 컬러를 보완할 수 있는 컬러가 보완컬러다.
자신의 선천컬러와 후천컬러를 설명하는 김은주 대표의 말에 모든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 열심히 들었다.
개인브랜드사관학교의 강점 중 하나는 1:1 코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수업 중 다른 사람을 코칭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경우에 대입해보면서 나의 정체성과 전략을 세우는 데 벤치마킹이 이루어진다.
거기다 다른 사람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들을 수 있다. 고객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완할 수 있는 컬러를 옷, 소품, 음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
나에게 부족한 성향과 역량을 다른 사람을 함께 함으로 보충하면 된다.
사람들이 추구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좌로부터 조연심, 조민아, 김세희, 박현진, 김영녀, 박순천,오형숙 & 강정은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