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7. 때론 기다림이 최고의 소통이다.
by 지식소통가 2012. 7. 15. 15:00
No29. 대학생이 묻다.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았는데 부모님의 기대는 어쩌죠?"
2012.07.18
No 28. 내 일(Work)을 브랜드로 만들라! 밝은 내일(Tomorrow)이 열린다
2012.07.17
No26. 4분 33초, 가장 짜릿한 소통
2012.07.15
No25. 당신은 어떤 부류의 사람입니까?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