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나는 브랜드다 ] 특강
주제: 생각의 크기가 세상의 크기다.
1분 마구쓰기...
강의 시작 전 현재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무조건 종이에 적어보라 했다.
인턴쉽, 영어, 친구, 경험, 문화, OOO형, 점심, 반찬 등등
정리되지 않은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다시 1분 주제쓰기
주제: 인턴쉽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쓰는 것이다.
경험, 영어, 자신감, 친구, 경력 등
내가 얻고자 하는 바가 명확해지면 답이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기술사회와 잡네트 공동주관: 글로벌리더 엔지니어 교육
개인브랜드는 결국 이미지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대로 타인이 보고 있다면 OK!
하지만 브랜드이미지가 아니라면 곤란하지 않을까?
단순하게 동글동글. 땡글땡글이런 이미지만이라면....
내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와 보이는 이미지의 갭을 줄이는 것이 바로 개인브랜드 이미지 전략....
자신의 재능(Talent)을 찾고
혹독하게 훈련(Training)하여 탁월한 아웃풋을 만들고
온,오프라인으로 소통(Talk)하며
시간(Time)을 견디며
자신의 때(Timing)을 기다리는 것,,, 이것이 바로 개인브랜드 방정식이다.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글로벌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은 바로 나란 누구인가? 이다.
톰 피터스가 묻는다
당신은 누구인가?
지금 이 자리에 왜 있는가?
당신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어떻게 차별화를 이룰 것인가?
열정이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의 인생을 성공스토리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나는 브랜드다]는 결국 당신의 꿈을 완성하는 것이다.
글로벌 리더가 될 엔지니어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
석산 진성영님이 보내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