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자 한국일보에 기획기사가 나왔다.
김연아,안철수,한비야. 이들의 공통점? 바로 이름이 브랜드!
당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고 되고 싶은 것을 찾아 밝히는 것이 바로 개인브랜드다
미다스북스에서 한국일보에 지면광고를 한 것이다.
미다스북스는 출판 전문업체, 인문, 교양, 문학, 경제 도서 등을 출간한다. (
http://www.midasbooks.co.kr/)
이번에 지식소통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는 자기개발 부문을 확장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도서다.
그 외에도 직장인들의 진정한 자기개발서 [트립]과 [책에 미친 청춘],[책에 미친 바보], CEO 오피니언리더 필독서인 박현모의 [세종처럼], [장자,영혼의 치유자]가 함께 한국일보에 실렸다.
올 겨울엔
자신의 꿈을 위하여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하여
책에 미쳐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