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내가 만들고 남이 완성하는 것이다"
[나는 브랜드다]에 나오는 브랜드pd 김경호 대표의 말이다.
요즘 이 말을 실감하며 살고 있다.
전주에서 명인 인터뷰를 하느라 인터넷에 들어갈 새도 없고 [나는 브랜드다] 책의 소식을 제대로 접하지 못하고 있는데 반가운 사진이 전해졌다. TED소통전문가 이민영 소장이 보내준 것이었다.
"지금 광화문 교보에 와 있어요... 반가운 책이 있어서 보내요"
광화문 교보문고 자기계발 분야 15위 [나는 브랜드다]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
이 사진을 받고 얼마나 신이 나던지....
이민영 소장님 감사합니다. 년말 나올 이민영 소장님의 책 기대됩니다... 궁금, 기대, 기다림, 설렘, 반가움,,,
그리고 또 하나의 반가운 문자...
푸르덴셜 FC이자 전 YBM SISA에서 함께 일했던 신미란씨가 보내준 것이다.
고객과 상담하던 중 방송을 보고 사진을 찍어 보내 주었다. 한경WOW 스타북스에 나온 장면..
한국경제 WOW TV -스타북스의 한 장면이다.
북티비365의 5인5색 북토크쇼의 공동 진행자이자 스타북스의 명 진행자 정진욱 대표와의 만남이었다.
정진욱 대표가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그것에 답변을 해 주다보니 의외로 편하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다. 정진욱 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뉴스에 조연심의 브랜드칼럼이 연재되기 시작했다.
김경호 대표의 bnt 뉴스 매거진에 칼럼을 쓰면 이번 호부터 온라인에 자동 노출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 하나의 브랜드가 확고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조연심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움직여주고 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은 홍보가 되는 모든 기사를 자신의 블로그에 재포스팅하여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의 온브랜딩 http://www.onbranding.kr/
내 주위의 이런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완성해주고 있는 것이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