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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리딩아카데미] 백기락 대표가 본 "여자,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by 지식소통 조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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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락 대표가 카페 패턴리딩 아카데미에 적어 놓은 글 전문이다.

대학생연합동아리 T-Work 특강에서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를 선물로 받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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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 갔다

진료자격증을 보니 1952년생으로 되어있다

역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은 자 만이 살아갈 수 있음을 느끼며 잡지책을 들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여심을 사로잡은 키워드?

요리나 꽃꽃이 수업은 이미 옛날 이야기

최근

문장력을 기르기 위해

전문 학원에 벼르고 별러서 등록하는 아줌마 수강생들이 수두룩....

여심을 사로잡는 키워드는

서른(나이), 화술, 리더십, 재테크 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교보문과와 영풍문고 자료협조를 구한 책 10권을 소개했다

그 10권중에 집에 있는 책을 우선 오늘 읽는다

1. 여자라면 힐러리 처럼(이지성)

2.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후쿠다 다케시)

3.워너비 원투워(제리오펜하이머)

4.차가운 열정으로 우아하게 미쳐라(윤경혜)

5.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라(최윤희)

6.똑똑한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크리스코퍼V.플렛)

7.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이정숙)

8.마흔 살 여자가 서른 살 여자에게(데 버러 콜린스 스티븐스)

9.똑똑한 여자보다 매너 좋은 여자(이수연)

10.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조연심)

이 10권을 읽으면 이 시대 여성의 바램또는  진로를 알아갈 수 있을것 같아 목록을 적어놓는다.

같은 주제의 책을 10권 읽어보는 첫 책!

 

마음 속에 있는 성공에 대한 열망과 도전 정신에 불을 지피는 리더십 기술을 M 리더십이라고 한다.     .

      여기서 말하는 M리더십은 " Make your leadership" 이라는 제안을 담고 있다.

 

M 리더십의 첫째 항목은 멀티젠더Multigender (Multiple+Gender)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1퍼센트 밖에 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가 사고방식, 행동, 결과 면에서 여러 가지 다른 양상을 만들어 낸다.

여성적 성향 뿐만 아니라 남성적 성향을 벤치마킹하는 것, 그것이 바로 멀티젠더의 핵심이다.

 

M 리더십의 두 번째 항복은 맥너지(Maknergy(Make+Synergy)

프로 만이 다른 프로와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M 리더십의 세 번째 항목은 미다스펙트(Midaspect(Midas+Respect)

많은 성공한 리더들이 말하는 리더십의 덕복 중에 가장 필수적이고 공감가는 요소가 있다.

바로 '열정Passion'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얼마나 열정적으로 몰입하느냐에 달려있다

이영향력은 순간적이거나 일시적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리더를 리더답게 만들고 정글에서 생존하게 만드는 하나의 코드는 바로 전문성이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하나는 문제해결 능력이고 다는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 가치관, 믿음, 행동 심지어 꿈까지 바꿀 수 있는 힘 , 그것이 바로 영향력이다."

존경 받는 미다스의 영향력을 갖는 것이 생존 코드다

 

이제 남성적 리더십을 차용하자

실적은 인격이다

남자들의 리더십 성향 중에 여자들이 반드시 벤치마킹행 하는 것이 바로 성과를 중시 하는 점이다

"업무 수행이 중요하다. 재능이 있고 아무리 교육을 많이 받았어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은 업무 능력이다"

 

여성적 리더십을 강화하라

남성적 리더십은 빠른 성과를 보장하고

여성적 리더십은 장기적인 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일은 기계가 하는 것이 아니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사람이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표현은 그림처럼

앞으로는 말 잘하는 사람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재미있고 다양한 화제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결국 주인공이 된다.

 

커뮤니케이션의 최종 목표는 ?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이신전심 이라고 했다

내가 마음을 열면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

 

자주 쓰는 단어로 성격을 파악

 '약간" 이라는 단어를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듯하나 실은 소심한 성격을 대변하는 예이다.
 "일반적" 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일반적인'사고를 지향하는 상식적인 스테레오 타입
 "나름대로"  자신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부사
 "잘 모르겠어"  소심한 타입의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 많이 사용
 말 머리에 자신의 이름 넣는 사람  공주병환자, 과잉보호 받고 자란 가능성 크다
 '완전,진짜'  허풍쟁이에 수다쟁이
 '절대'  한 번 결심하면 마음을 바꾸지 않는 단호한 사람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면 나에게서 나오는 단어의 질이 틀려지고 상대방의 언어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정보력이 생긴다.

 

아름다운 프로정신을 배워라

김연아의 코치가 한 말이다

"누구나 자신이 싫어하는 점프가 있어요. 그건 잘 못하는 점프인거죠. 하지만 연아는 연습벌레예요

아무리 오해 걸려도 완벽한 연기가 나올 때까지 연습하곤 하죠"

 

성공의 키워드 중 하나

'This is IT"

지금에 충실하라는 의미이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때가 많다

미국의워싱턴에 위치한 토머스 제퍼슨 박물관이 외벽의 유지 보수 문제로 고민한  적이 있었다.

건물의 외벽이 심하게 부식되어 대대적인 수리를 해야 했던 것이다.

막대한 돈이 들어갈 상항이었다

그런데

부식이 일어니는 이유를 찾던 중 비둘기들이 똥을 많이 싸서 똥 속의 산성 물질이 건물 외벽을 부식시킨 것을 알았다.

비둘기가 많은 이유는 박물관에 비둘기의 먹이인 거미가 많아서이고

거미는 나방이 많아서 그곳에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나방이 모이게 된 이유는 박물관 조명이 나방이 모이기 좋은 불빛을 내기 때문이었다.

이를 알게 된 박물관 측은 평소보다 2시간 늦게 조명을 켜고

박물관으로부터 조금 멀리 떨어뜨려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보이는 현상만으로 일을 처리했다면 건물 자체를 다시 지었을지고 모를 일이다

 

이 책에는 어린왕자의 한 구절이 있다

기록하는 것은 내가 읽었을 때는 나의 눈을 잡지못했는데

오늘 이 책에서 어린왕자의 한 구절을 만나면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생각난나

어디로 갈지 모르면서 길을 물으면

답하는 사람은 아무데로나 가 한다...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배워야 할지도 모르면서 그저 급행열차를 타려고만 해.

그래서 정작 기차를 타고서는 불안해 하면서 갈팡질팡하고 빙빙 제자리만 돌게 되는 거야................


 

피부과 의사선생님의을 생각하며

리더를 리더답게 만들고 정글에서 생존하게 만드는 하나의 코드는 바로 전문성이다.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This is IT"

오늘도 실천하는 내가 된것을 행복해하며 하늘과 통한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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