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의 메시지에
한 장의 사진이 더해집니다.
조연심 대표가 매일 발행하는
브랜드 뉴스레터에
포토그래퍼 김창 작가의 사진이
공식적으로 함께합니다.
하루에 하나씩 전해지던 브랜드 인사이트는
이제 글과 사진이 만나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됩니다.
문장이 생각을 정리한다면,
사진은 그 여백에 감정을 남깁니다.
브랜드 메시지가 더 깊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글로 시작된 브랜드 인사이트가
사진을 만나
하나의 기억이 되는 순간.
조연심 브랜드 뉴스레터 × 포토그래퍼 김창
Brand Newsletter Collaboration
#조연심 #브랜드뉴스레터
#브랜드인사이트 #글 #사진 #CHANGKIM
#김창작가 #BrandNewsletter
#BrandInsight #브랜드콜라보
#매일의메시지 #한장의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