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스널 브랜딩 일인자, 그리고 AI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로 기억될 아우라 조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창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AI 활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진행하는 퍼스널 브랜딩 고도화 프로젝트, 그중에서도 하루 하나 프롬프트를 발행하는 PPX100(Project Prompt X 100) 알고 계신가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AI 활용도를 높이고, 창작과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강력한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퀴즈 만들기 비법을 소개할게요.
교육 현장에서 퀴즈는 단순한 평가 수단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참여도를 끌어올리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늘 시간이 부족한 선생님들에겐 퀴즈 출제도 부담이 되죠.
이럴 때, 생성형 AI는 ‘똑똑한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중학교 2학년 수준의 퀴즈 10문항을 생성해줘”라고 AI에게 지시하면,
주제, 난이도, 유형별로 구성된 퀴즈 세트를 뚝딱 만들어줍니다.
역사 교사 E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역사 퀴즈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는 생성형 AI에게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했죠:
한국 근현대사 퀴즈를 만들어주세요.
- 대상: 중학교 2학년
- 문항: 총 10개 (객관식 5, 단답형 3, 서술형 2)
- 기준: 교과서 내용 중심, 오답은 혼동 유발 가능한 내용 사용
AI는 몇 초 만에 문제를 구성했고, E교사는 그 중 일부를 수정하여 수업에 도입했습니다.
결과는? 학생 참여율 2배 상승!
다음 정보를 바탕으로 퀴즈를 만들어 주세요.
주제: 한국 근현대사 (1800년대 후반~현재) 대상: 중학교 2학년 문항 수: 총 10개 (객관식 5, 단답형 3, 서술형 2) 포함할 내용: 주요 사건, 인물, 사회/경제/문화 변화, 주변국과의 관계 요청: 각 문항은 정확한 정답과 모범답안을 포함, 혼동하기 쉬운 오답도 포함 |
이걸 수업자료로 활용하거나 학습지에 붙여도 OK!
AI는 분명 강력하지만, 최종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퀴즈는 내용의 정확성과 교육적 타당성을 반드시 검토해야 해요.
특히 중고생 대상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오늘 알려드린 팁과 프롬프트, 꼭 활용해 보세요.
생성형 AI는 수업 준비의 ‘질’을 바꾸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고도화 프로젝트 (Project Persona X)**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100가지 사례로 정리한 생성형 AI 활용 비법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00> 책을 활용해
하루 하나씩 프롬프트 100개를 실행하고 개인 채널에 기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과 활용법을 익히고,
내 분야에 AI를 적용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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