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나 프롬프트 037 생성AI로 광고 스크립트 쓰기 / 아이엠젤리 하트젤리 X 캐다 IP 테디베어 시리즈 by 아우라 조
안녕하세요!
퍼스널 브랜딩 일인자, 그리고 AI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로 기억될 아우라 조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창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AI 활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진행하는 퍼스널 브랜딩 고도화 프로젝트,
그중에서도 하루 하나 프롬프트를 발행하는 PPX100(Project Prompt X 100) 알고 계신가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AI 활용도를 높이고, 창작과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강력한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광고 스크립트, AI가 써도 괜찮을까? 입니다!
바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볼게요—아이엠젤리의 테디젤리 캠페인을 예로요.
광고 기획자라면 누구나 아는 고통이 있습니다.
“15초 안에 브랜드의 모든 매력을 담아야 한다”는 압박감.
하지만 이제, 광고 스크립트도 생성형 AI의 손을 빌릴 수 있습니다.
‘콘셉트, 타깃, 제품 특징’만 입력하면 AI가 초안을 생성해 주는 시대.
단순한 ‘문장 작성’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감성, 설득력까지 갖춘 광고문구를 만들어줄 수 있죠.
핵심 비법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프롬프트 설계’의 정교함이에요.
AI는 ‘질문한 만큼’만 답하거든요.
💌 배경
아이엠젤리는 캐릭터 IP 브랜드 캐다(CADA)와 협업해
감성 간식 ‘테디젤리’를 출시했습니다.
비건 인증, 하트 젤리, 테디베어의 감성 스토리까지—
브랜드의 매력을 단 15초 안에 전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스크립트 개발을 시도했어요!
💡 타깃 고객
당신은 감성 간식 브랜드 ‘아이엠젤리’의 광고 카피라이터입니다.
캐릭터 테디베어와 결합된 신제품 ‘하트젤리’를 홍보하는 15초 광고 스크립트를 작성하세요. 타깃은 20-30대 건강과 감성을 추구하는 직장인, 제품은 비건 인증, 유기농 과일로 만든 젤리이며 테디 캐릭터와 함께합니다. 밝고 순수한 브랜드 톤앤매너로 작성하고, 마지막에 슬로건을 삽입해주세요. |
🎬 TV광고 시나리오
[오프닝 - 도심 속 빠르게 걷는 직장인 여성]
내레이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도…”
[화면 전환 – 테디베어가 하트젤리를 건넨다]
내레이션:
“작은 젤리 하나에 담긴 건강과 설렘”
[제품 클로즈업 – 젤리 안의 과일 반짝임]
내레이션:
“Z-Fresh, 당신의 하루를 달콤하게 리셋하다.”
[엔딩 – 웃으며 테디와 하트를 나누는 장면]
브랜드 슬로건:
“아이엠젤리 – 마음을 먹다”
광고 시나리오 스토리보드 (15초 광고 흐름 한눈에)
[울 테디 / 수줍 테디 / 하트 테디 / 선물 테디 / 포옹 테디] 감성 배경 일러스트 5종
이 스크립트는 감성적이면서도 제품의 기능성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에요.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AI로 광고 콘텐츠를 기획해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 광고 콘셉트와 타깃을 명확히 정리
✅ USP(차별화 포인트)를 단순 명확하게 서술
✅ 브랜드 이미지(톤앤매너)를 구체적으로 설명
✅ 프롬프트를 정제해 AI에게 입력
✅ 생성된 초안을 브랜드 감성에 맞게 다듬기
생성형 AI는 더 이상 ‘보조 도구’가 아닙니다.
이제는 감성과 전략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예요.
특히 퍼스널 브랜딩이나 소규모 브랜드, 인플루언서에게는
‘콘텐츠 자동화’ 이상의 ‘정체성 확장 도구’로 활용될 수 있어요.
테디젤리 스티커도 만들어 보았어요.
Project Prompt X 100은
퍼스널 브랜딩 고도화 프로젝트 (Project Persona X)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100가지 사례로 정리한 생성형 AI 활용 비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00』 책을 활용하여
하루 하나씩 프롬프트 100개를 실행하고 개인 채널에 기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과 활용법을 익히고,
내 분야에 AI를 적용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보세요!
📘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848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