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에셀체움 시제품 점심충전 10일 체험기 by 지식소통가 조연심

지식 칼럼/지식소통

by 지식소통가 2022. 9. 16. 17:33

본문

728x90

💌 에셀채움 시제품 체험단 모집

주식회사 에너젠은
🌱에셀채움🌱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에셀채움은 세포(셀)에
에너지를 채운다는 의미입니다.

'에셀채움 충전차 시리즈'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먼저 아침 충전차
체험단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출시 예정인 신제품 3가지📍
아침충전: 아침에 만나는 활력 에너지 차
점심충전: 점심에 만나는 충전 에너지 차
저녁충전: 저녁에 만나는 회복 에너지 차

위 액상차를 마시는 동안
명현 반응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명현 반응은
더 많은 에너지가 충전되는 동안
내 몸이 적응하면서 나타나므로
기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이렇게 시작된 점심충전 체험기


<에셀체움 점심충전>
9월 16일 1일차
아침충전 10일 체험 후 점심 충전 체험을 시작했다.
점심 식사 후 1일차 한 포를 마셨다. 특별히 맛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눈이 뻐근하고 피로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낮잠이 오지는 않았다.



9월 17일 2일차
토요일이지만 퍼스널브랜드대학 2기 개강으로 9시에 시작해 오후 1시 넘어 끝났다. 아침도 거른 채 OT 후 3시간
연강을 하고 나니 기가 다 빠진 듯했다. 점심을 먹은 후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쉬다가 저녁 7시에 잠이 들었다. 9시에 일어나 점심충전 한 포를 마셨다. 잠시 쉬다가 다시 잠을 잤다.



9월 18일 3일차
일요일이라 여유롭게 일어나 느즈막한 아침을 먹었다.
11시쯤 점심충전 한 포를 마셨다. 아침충전만큼 증상이 바로 자각되지 않는 거 같다.



9월 19일 4일차
늦은 오후 점심충전 한 포를 마셨다. 기분팃일까? 나른함이 줄어든 것 같다. 소화도 잘 되는 듯하고..



9월 20일 5일차
요즘 하는 일이 늘어나 체력관리가 중요해졌다. 책도 읽고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미팅도 하고 수업도 듣고...
점심 전후로 마시는 점심충전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전보다 화가 많이 사그라진 듯 하다. 기분 탓일까?



9월 21일 6일차
불구칙한 점심 식사 중에 마시는 점심 충전 한 포!
덜 먹던
더 먹던
속을 편하게 진정시켜주는 소화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9월 22일 7일차
점심에 왕갈비와 냉면을 먹고나니 잠이 쏟아졌다. 요즘 무리한 탓에 잠이 고팠던 듯하다. 점심충전 한 포를 마시고 잠이 들었다. 평소였으면 밥 먹자마자 졸려 자고 나면 100% 체했을텐데 자는 동안 소화제가 제대로 일을 한 듯 하다. 신기하다.


9월 23일 8일차
점심에 공주로 이동해야해서 출발 전 정탕, 원탕, 점심충전 한 포씩을 마셨다. 눈은 여전히 뻐근했지만 속은 편한 상태가 유지되었다. 긴 하루 잘 버티게 해 준 에너지 액상차!! 고맙다.



9월 24일 9일차
요즘 에너지 충전 속도보다 방전 속도가 엄청 빠른 느낌이다. 전에는 이런 몸 상태면 소화가 안 되 힘들었는데 속이 편하니 그나마 점심충전 덕분에 다행이다.



9월 25일 10일차

관련글 더보기